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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"사춘기 아이에게 어떻게 말할 것인가?" (2023.06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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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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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십대들의 쪽지는 2019년 9월부터 다시 발행합니다. (2019.06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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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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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8년 십대들의 쪽지는 휴간입니다. (2018.04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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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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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쪽 날개로 나는 새는 없다…(동아일보 기사중에서) (2012.03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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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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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이를 키우는데 공짜는 없다 [조선일보 편집자에게 2012.02.07] (2012.02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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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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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 명의 아이라도 위로할 수 있다면(조선일보 기사중에서) (2011.07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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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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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청소년들의 실패에 박수를 ( 동아일보 시론에서 ) (2009.05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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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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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쪽지 발행인 칼럼을 다시 시작합니다. (2008.12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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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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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31
- 라떼는 잘 있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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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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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30
- 아들에게 배운 화장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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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4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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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9
- 넌 카브(탄수화물)을 먹잖아. (2023.06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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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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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8
- 당신을 사랑한다는 뜻은? (2023.06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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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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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7
- 다이어트! 다이어트 ! 또? Again? (2023.06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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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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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6
- 오늘은 게임하는 날 (2023.06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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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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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5
- 믿음은 무섭다. (2023.05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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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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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4
- 나는 읽고 걷는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. (2023.05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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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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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3
- 엄마 글 쓰셔야 하는 것 아니에요? (2023.05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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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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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2
- 왕좌의 게임이 시작된 곳 (2023.05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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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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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1
- 나의 hot place. (2023.02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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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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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20
- 생일인데 생선 안 살거야? (2022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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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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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9
- 왜 아브라함은 에셀나무를 심었을까? (2022.04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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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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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8
- 그거 대학교 이름이야? (2022.04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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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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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7
- 누군가의 숨겨진 욕망을 알고 싶다면... (2022.04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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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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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6
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 (2022.04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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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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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5
- 어디서 누가 찾을 수 있을까? (2022.04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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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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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4
- 그 시간 난 젊음이었을까? (2022.04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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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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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3
- 2000만원만 보내줘, (2022.03.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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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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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2
- 새로운 동거인 로봇 치노. (2022.01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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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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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1
- 추위보다 무서운 것은 빛이 없는 것 (2021.11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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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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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10
- 필요하면 보이는 것 (2021.05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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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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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9
- 라떼의 해피아워 (2020.10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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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8
- 때에 맞는 말 (2020.10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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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7
-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(2020.10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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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6
- 조용필을 좋아하시나 봐요 (2020.10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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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5
-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. (2020.10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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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4
- 뜨거운 맛을 봐야지. (2020.08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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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3
- 잃어버린 지갑 그리고 추억 (2020.05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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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2
- "엄마 시집가셨니?" (2020.05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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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1
- 다시는 과거와 같지 않을 것이다. (2020.04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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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3000
- 네가 어디 있느냐? (2020.03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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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테임즈강을 걸어서 건너는 방법 (2020.03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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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98
- 사기 당하기로 자발적으로 선택하는 사람들 (2020.03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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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97
- 한 번에 하나씩 정복하기 (2020.02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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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마는 너한테 참 고마워. (2020.02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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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미술치료 시킬까요? (2020.0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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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런던 거리에서 10여분 동행한 여인 (2020.0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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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마가 주부가 된 기분이야. (2020.01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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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92
- 물과 햇빛 만으로 피는 사랑 (2020.01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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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런던 어드벤처 (2020.01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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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간은 그렇게 움직인다. (2020.01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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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89
- 조금 떨어져서 보면 보이는 것 (2020.01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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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한 가지 습관이 주는 자유 (2020.01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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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처칠을 읽고 배우다 (2019.12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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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86
- 남편의 보험증서를 찾다. (2019.11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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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85
- 새롭게 시작하기 (2019.11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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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84
- Back to 54 (2019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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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살찌기 딱 좋은 체질인 것 몰라요? (2019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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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82
- 요요마의 첼로 연주보다 아름다운 웃음. (2019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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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81
- 마마! 그 기쁨마저 빼앗으면 뭘 보고 거길 가겠습니까? (2019.09.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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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이에게 꼭 화를 낼 것 같은 순간이라면 이렇게.. (2019.07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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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79
-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. (2019.07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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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10만원 짜리 단어. (2019.06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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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게임에 진 사람이 베풀 수 있는 아량 (2019.06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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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옷 개는 방법을 배우면서 (2019.06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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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내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(2019.06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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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걱정마. 마음은 책상에 앉아서 책을 넘기고 있어. (2019.06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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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73
-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노라면 (2019.06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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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72
- 시드니 . 그 편안한 이름 (2019.06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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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71
- 왜 부모는 아이에게 화를 낼까 ? (2019.06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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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70
- 아이의 잘못을 언제까지 얼마나 자주 반복해서 지적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? (2019.05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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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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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9
- 괜찮아 ! 지금도 잘하고 있어. (2019.05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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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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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8
- 내 마음에 숨겨진 욕망 (2019.05.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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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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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7
- 새로운 습관 들이기 (2019.04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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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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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6
-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 (2019.02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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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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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5
- 기사의 품위가 있는 사람 (2019.01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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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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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4
- 역사를 만들었다. (2018.11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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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3
- 마음을 치료해주는 실크가 있다면 (2018.11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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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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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62
- 나 우울해. (2018.11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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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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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하루에 100그램만 빼면 40킬로를 뺄 수 있을까? (2018.10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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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난 그 죽음에 공범자였다. (2018.10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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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9
- 6분으로 나눠서 기록해! (2018.10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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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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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8
- 내가 사춘기니? (2018.09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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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7
- 집에 전기는 들어오니? (2018.08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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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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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6
- 우리는 마음 먹은 그대로 변한다. (2018.05.1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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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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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5
-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- 수학 (2018.05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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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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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4
- 진짜 억울해 꿈에서도 .... (2018.04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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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3
- 엄마의 갑질 (2018.04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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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2
- 누군가를 엿보는 창이 많은 세상 (2018.03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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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1
-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을까요? (2017.12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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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50
- 키가 작아요. (2017.12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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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9
- 여자애들이 저를 좋아하지 않아요. (2017.12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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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8
- 커다란 흉터가 있어요. (2017.12.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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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7
- 여드름이 많은 얼굴이 싫어요. (2017.12.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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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6
- 째려본다고 자꾸 시비 걸어요. (2017.12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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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5
-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방법 (2017.12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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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4
- 뚱뚱해서 속상해요. (2017.12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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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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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3
- 성형하고 싶어요. (2017.12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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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2
- 화장하고 싶어요. (2017.12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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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마는 나를 통제해요. (2017.12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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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40
- 엄마가 재혼했어요. (2017.12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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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39
- 우리 집에서는 형이 최고예요. (2017.12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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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38
- 친구랑 가출했어요. (2017.12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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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937
- 게임 중독이에요. (2017.12.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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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가수가 되고 싶어요. (2017.12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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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엄마한테 자꾸 짜증을 내요. (2017.12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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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갑자기 엄마가 싫어졌어요. (2017.11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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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브랜드 옷과 가방을 못 사는 내가 싫어요. (2017.11.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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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아빠는 나를 회사 직원처럼 다뤄요. (2017.11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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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24-03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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